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마도 네즈코 (문단 편집) ==== [[일륜도|폭혈도]] ==== 탄지로의 흑도와 네즈코의 [[혈귀술]] 폭혈이 합쳐져서 생긴 기술이다. 네즈코의 폭혈로 인해 탄지로의 검이 붉게 변한다. 탄지로의 히노카미 카구라의 특성 + 폭혈의 특성 + 본래 혁도의 특성이 합쳐져서 약점이 아예 없는 [[한텐구#혈귀술|희노애락]]조차 고통스러워하고 제대로 재생이 안 될 정도의 공격력을 낼 수 있다. 다만 제한시간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. 본래 혁도는 일륜도에 열을 발생시키면 만들 수 있는 것이라 폭혈 외에 두가지 방법으로 혁도를 만들 수 있다. 첫 번째는 초대 검사가 만든 것처럼 악력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인데, 지속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제한 시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. 하지만 주급 강자들도 온힘을 다해야 겨우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. 다른 한가지는 마찰열을 일으켜서 발생시키는 것으로 검날이 닿은 부분으로 한정되지만 혁도를 만들 수 있다. 체력적인 소모가 거의 없지만 사용자가 이도류 사용자이거나 일륜도를 든 또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. 현 세대에서는 원조 혁도 발현법은 부담이 너무 심해서 쉽게는 못 써먹을 방법이고 폭혈도가 가장 안정적이고 길게 혁도를 유지하는 방법이다. 하현 5 [[루이(귀멸의 칼날)|루이]] 전[* 다소 애매하지만 탄지로의 공격만으로 목을 베기 힘든 루이의 목이 폭혈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은 순간 베는 것이 가능해졌다. 이를 반영해서 애니메이션에서 루이를 벨 때의 참격에는 폭혈의 색깔이 섞여있다.]과 상현 4 [[한텐구]] 전에서 사용했다. 원래 탄지로의 기술로 분류되고 있었지만 공식 설정집이라 할 수 있는 팬북에 따르면 폭혈도 자체는 네즈코의 능력으로 분류된다. 실제로 탄지로가 이후에도 네즈코 없이 혁도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탄지로의 기술이라 보기엔 애매하다.[* 게임에 비유해서 폭혈도가 일종의 버프기라면, 버프를 걸어주는 쪽인 네즈코의 기술인 게 당연하다. 게다가 전례가 없을 뿐이지 다른 사람의 검이라고 폭혈도를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 더욱 네즈코의 기술인 게 당연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